[기사] 외교장관 후보 박진- 성추행은 폭탄주 탓, 술잔 깼던 박진의 그릇된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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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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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추행) 사건의 발단은 폭탄주였다.


사건의 근본적인 처방을 위해서는 잘못된 음주문화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


"한나라당의 성추행 사건은 언제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라며


"폭탄주는 사람의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파괴한다"라고...주장하며 맥주잔 뽀개기 퍼포먼스 강행


박진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었던 2006년 3월 3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한 말. 

동료 의원의 기자 성추행 사건을 두고 가해자보다 '폭탄주 탓'을 한 것.


당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최연희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다고 동아일보는 보도. 


당시 최연희 의원은 판사,검사,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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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인간도 화려하네요. 누가 누가 더 쓰레기인지 경연하는 굥정 굥 내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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