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 취임식 뒤 쓰레기장 된 국회…“치우는 사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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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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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열린 윤의 취임식에 4만여명의 사람들이 각종 쓰레기를 버려 몸살.


많은 시민이 방문하면서 각종 소모품이 제공됐으나, 
자원봉사자들이 배부한 물과 책자 같은 소모품들은 행사 후 의자나 바닥에 버려져.


하지만 행사 주최 측인 윤 대통령 측은 

이번 행사에 따로 쓰레기 처리 절차를 마련하지 않아 시민들이 쓰레기 처리에 혼란을 겪어.



쓰레기더미는 대부분 취임식에 사용된 책자와 일회용 물병.

 

누가 이 쓰레기를 치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회 관계자는

 “치우는 분이 따로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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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isol님의 댓글

    Marisol (14.♡.255.116)
    작성일
    저기에 모였던 사람들을 저 쓰레기와 같은취급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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