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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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가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전 도구가 되면 안 되지요.


대장동 50억원 클럽에 속해 있다는 사람이 사주로 있는 뉴스1, 뉴시스 그리고 머니투데이가 편향된 정치 기사를 써대고 있습니다.


언론의 본분도 모른척하고, 기자의 사명도 내던지는 기사를 쓸거면 언론사를 폐간하고, 기자도 사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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