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주의자의 전형인 이수정 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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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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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서 디올백에 대한 비판여론이 컸을때는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다가 이제 좀 잠잠해지니까

디올백 받아 먹은 사람을 '덫에 빠진 짐승'운운하며

재빨리 입장을 바꾸네요.


디올백 같은 고가명품을 그때 그 한번만 받은게

아니고 그 이전부터 받아왔다는 정황이 있는데

'덫에 빠진 짐승'으로 비유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김씨 아줌마가 만약 그때 가방을 거절했다면

이수정씨 말마따나 '덫'에 걸릴 일도 없었을테고

이런 동영상이 외부로 유출됐다면 오히려 인기가

더 높아졌을 것이고 이런 논란 자체도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보아하니 이수정 씨는 과거 그릇된 '젠더 발언' 등으로

유권자들로부터 흔한 말로 '비호감' 이미지가 씌워진

상태라 수도권 어디에 출마해도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통령이랑 남편이 40년 지기 대학동기 친구라는데

남편 절친 덕분에 비례대표 상위순번을

받지 않는 한, 국회의원 되기는 힘들 것 같고,

유권자들로부터 비호감 이미지 인물로 낙인 찍힌

이수정 씨는 국힘당에는 별 도움이 될만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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