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CNN] FBI 국장 'COVID19는 중국 우한실험실에서 탄생' FBI 내부 보고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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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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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KST - CNN/ABC News - 미 연방수사국(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국 발생설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팬데믹의 발원지가 우한에서 발생한 실험실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꽤 오랫동안 평가해 왔습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나 생각해 봅시다. 알다시피, FBI에는 전문가, 분석가, 바이러스학자, 미생물학자 등 생물학적 위협의 위험성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요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가 적대국가, 테러리스트, 범죄자 등의 손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 등 생물학적 위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중국 정부가 통제하는 연구시설에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잠재적 유출을 말하는 겁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기능이 그런 용도로 설계된 것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와 관련하여 우리 FBI의 작전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공개 할수 있는 것들은 기밀이 아닌 것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중국 정부가 미국 정부와 우리의 우방국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규명하는 작업을 작업을 방해하고 어럽게 하기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모두에게 불행한 일입니다."


이번주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 에너지부의 코로나19 발병 평가 보고서를 보도했는데 이는 FBI와 비교해 보았을때 보고서의 근거 및 내부 평가 근거를 "비교적 낮은" 근거 및 확신임을 들었으나 지금 FBI 레이 국장의 내부 FBI 보고서는 "중간 정도" 근거와 확신을 보고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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