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12.27
조선시대 왕씨 일가 몰살때 인가?
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길에서 어묵 사먹기 무서운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2021.02.11 23:03
조회
1,343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3
관련자료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사이버 홍위병을 응원하는 순간
망원렌즈
02.15
2
1094
변구가 흑구 나무란다
이슬낭자
02.15
2
4360
일본에서 넣어준 불쏘시개..jpg
나는나
02.15
5
3844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페미니스트들....jpg
대박이
02.15
971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니팔뚝
02.15
3
960
외국인이 레딧에 올린 한국 사진들
코코샤샤
02.15
8
1969
수족관 가지마세요.jpg
안경언니
02.15
12
2041
한국인인게 너무 부끄럽다
왕갈비
02.15
3
1
5710
부자에 대한 호기심과 선망을 활용해 엄청난 부자가 된 인물
코코샤샤
02.15
3
1931
고양이 배방구하는 누나
니팔뚝
02.15
3
6674
하이패스 차로에서 진상 짓
나는나
02.15
2
1698
마블 감성이 가득한 키보드 키캡
블핑
02.15
1
1590
짚불구이 삼겹살
어벤져
02.15
1
1
4977
앞발이 없어도 모성애가 넘치는 어미냥
어벤져
02.15
8
1633
런닝맨 멤버들한테 축하세례 받는 게스트
체육쌤
02.15
1807
지하철 1호선에서 옆자리 아저씨가 말을 건 이유
썰녀
02.15
3
1451
+
오늘 추천짤
1
이거시 으른의 플렉스다
2
너무나도 모욕적이다
3
남편이 다 씻었으면 침대로 왔으면 좋겠는데.jpg
4
구렁이 담넘어가는 초딩 만난썰 ㅋㅋ
5
검찰은 끝났습니다.
6
이렇게 생긴 친구 한명쯤 있다
7
의사의 실수로 에이즈 음성 진단
8
대검 항고 포기
9
조카의 생활비를 빌리려는 삼촌
10
한국에서 가장 큰 범죄는 표창장인가?
+
주간 추천짤
1
류근시인 : 미친개를 잡았더니...
2
박원순 성폭력 사건 진영 논리로 판단 말라던 김재련은 조용
3
"비밀요원"
4
240만명의 신생아를 살린 할아버지 별세
5
이동형 작가의 일침
6
본인들은 자당대표 검찰에 넘겨놓고, 이재명 대표는 용서하고 통합하래...
7
시위가는 중입니다
8
두릅 도둑 현장 검거한 썰.jpg
9
윤석열 풀어준 지귀연 판사
10
말 예쁘게 하는 초딩
+
주간 이슈짤
1
전세가기로 2억 날린 삼성전자.blind
2
현상황 대한민국의 최악의 빌런들
3
과장님이 나 화장실 자주 간다고 뭐라길래
4
240만명의 신생아를 살린 할아버지 별세
5
요즘 2030 현황
6
헬쓰장서 웃긴 부탁 받음
7
꼴보기 싫은 여직원 대처법 따라함
8
김용현 감옥에서도 내란 선동
9
이동형 작가의 일침
10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범인검거도 못 했는데 훈훈하게 종결난 사건
7991
7992
7993
7994
7995
7996
7997
7998
7999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