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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82673?c=true#144166906

“양평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공무원과의 대화를 동의 없이 녹음해 유튜브 방송에 제공한 더불어민주당 여현정 의원에 대해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제명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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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여현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됐다. 선출직 군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양평군의회 의정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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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는 전체 7석 중 국민의힘 5석, 민주당 2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여 의원의 제명으로 의원수는 6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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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정의원은 겸공에 출연해서 양평군에서 벌어지는 김건희 일가의 고속도로놔드려야겠어요 사건에 대해 알리는 분이죠.

https://www.youtube.com/live/dvaOXFG36Gk?si=a-eaAa7XLvcr__5D

김건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여현정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한 시다바리 5인을 소개합니다. 군민이 아니라 김건희를 위해서 일하는거죠. 공과 사의 구분이 전혀 없는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