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논문 빨고 자리 얻은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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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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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두고 "흔한 일"이라며 두둔한 신평 변호사가 대통령 추천을 받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윤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 변호사는 현 정부에서 공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러한 행보에 논란이 예상된다.


신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그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똥꼬 핥아주면 뭔가가 나온다고 생각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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