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양주도 받았다. 카톡 회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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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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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양주도 받았다.

  • 최재영(목사)이 김건희(대통령 부인)에게 디올 백을 전달하기 전에 두 차례에 걸쳐 양주와 책 등을 선물했다고 주장했다.
  • 양주는 듀어스 27년산이고 책은 ‘내가 만난 김성주-김일성’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전태일 실록’ 등이다. 듀어스 27년산은 면세점 기준으로 270달러 정도다. 김건희가 “잘 받았다”는 카톡 메시지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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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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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또 다른 선물 수수 정황 공개...“약주 잘 받았다” 회신까지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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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이 최재영 목사가 간첩이라고 주장하는데도,

영부인의 국보법 위반 혐의도,

뇌물을 수차례 연속 받은 건도,

뇌물 사진을 카톡으로 보고, 언제 오라고 직접 초대 문자 보내고, 잘 받았다 회신까지 보낸

영부인의 적극 뇌물 수수 행태도,

보도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10만원 브로치를 까르티에 수억원 명품이라며 거품물던 언론들 조용합니다.

"(브로치 제작자)박씨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남대문의 유명 액세서리 전문 사입자를 통해 스톤, 컬러, 크기 등을 정하고 주문해 준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 세트에 3개 정도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 가격은 50만원, 낱개 가격은 10만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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