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술 떨어졌다 하자, 尹 "관저에서라도 가져와야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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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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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러워서 온 몸에 전율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 주방장에게 직접 술안주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는 최초의 대통령~!!

* 애주가로서 '손님들의 술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뜰히 챙겨주는 인자한 대통령~!!

* 술이 떨어지면 곶간을 털어서라도 술을 내주겠다는 화끈한 대통령~!!

 

 

또 이걸....비판하지 않고 미담으로 승화시키는 외람이들까지...

 

 

크으....감동의 콜라보에 술 안 마셔도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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