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0250607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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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국감 준비하다가

기사를 보고

페북에 올리지 않았나 싶은데요

김남국 의원 진심이 하나 가득이네요

자신을 조선시대 '王' 정도로 착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그 다음으로 주변에 24시간 딸랑거리는 장예찬 최고, 조정훈 의원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문제임.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손에 '王'자를 쓰고 나왔을 때, 우리는 이미 알았어야 함. 

그 때 그는 정말 진심이었고, 

'우리는 21세기에 설마???!!' 

이런 생각으로 '천공의 지령'정도로 생각함.

그러나, 그는 진심이었음ㅋ

김남국 의원 이런 워딩을 사용한건 처음 보는 것 같고

특히 진심이었음ㅋ  <- 이런 표현은 완전 처음입니다

김남국 의원 남은 국회의원 임기 기간동안

가열차게 신나게 땀 흘리면서 싸워 봅시다

응원해요 !!

그리고 10월 26일 이날은 탕탕절입니다 !!!!!

탕탕절 한번 더 !!!! 다들 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