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 한동훈 연설문 '민생' '부동산' '고물가' 검색 결과 = 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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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펌 -


‘민생’으로 검색 결과 빵(0). - 원 스트라이크
‘부동산’으로 검색 결과 빵(0). - 투 스트라이크
‘고물가’로 검색 결과 빵(0). - 스트라이크 아웃 !!

모든 당대표 수락 연설문에는 어려워진 민생을 돌보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항상 비중 있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경제위기 앞에 백척간두에 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집권 여당의 책임은 훨씬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역대 정말 모든 당대표들은 취임하면서 민생을 가장 비중 있게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치를 중요하게 말하면서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입니다.”라고 거급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전 대표도 “이 땅에 고통받는 국민의 삶을 지킬 민생의 최종책임자가 되겠습니다”다고 선언했고, 이정미 전 대표는 거의 연설문 대부분을 할애해서 민생을 강조했고, “정의당은 철저하게 민생의 전장에서 싸울 것입니다. 정치에 좌절하고 경제위기 앞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 그 곁에서 싸우겠습니다.”고 외쳤습니다. 불쌍하게 쫓겨난 김기현 전 대표도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민생이라고 하면서 “오로지 민생을 끝까지 시종일관 책임지는 정당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 수락연설문에는 민생과 국민의 삶을 돌보고 책임지겠다는 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문에는 민생과 물가, 부동산 등의 이야기는 한 단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쌈만 하겠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건 수락 연설문이 아니라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문’입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호위무사 선언문’ 같습니다. 연설문에는 정치의 목적이 마치 야당 당대표랑 싸워서 무찌르는 것인양 적대감 가득한 말이 전부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질문이 곤혹스러웠다고 했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선봉에서 서서 야당과 싸우는 '김건희 호위무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나요?




김남국 왈


이재명 -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입니다. 

심상정 - 이 땅에 고통받는 국민의 삶을 지킬 민생의 최종책임자가 되겠습니다.

김기현 - 오로지 민생을 끝까지 시종일관 책임지는 정당이 되겠다.


한동훈 - 김건희 여사에 대한 ‘호위무사 선언문’ 


정말 적절한 지적입니다

한동훈은 민생 부동산 고물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야당과 싸우면서 김건희 지킬려는 호위무사를 자처한 것입니다




기사에서 그대로 가져온 한동훈 비대위 사진입니다

아니 ... 손가락은 왜 저러는 겁니까

이건 또 누구 작품이죠?

천공? 건진? 아니면 거니?


도대체 저 손가락으로 뭘 지키겠다는 뜻일까요




한동훈이 불출마 선언 했다죠?

왜 그랬을까요

이런 질문 들어오면 대답 못하거든요


그리고 총선 끝나면 다시 정부로 돌아가 역할 하겠다고 합니다 

기사에 그렇다고 기제되었습니다

설마 비대위원장으로 총선 치르고 나면 

정부로 돌아가 다시 법무부장관 할려나요?

아니면 국무총리?


비대위 첫날에 이게 진짜 여당 대표급인 인사가 할 말 맞나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4170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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