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경부고속도로 건설 드러누운 사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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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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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이런 사진들에 자꾸 속아넘어가는게 안타깝다고..


실제로는 김대중은 드러누운 적도 없습니다.








이게 실제 김대중의 주장입니다.

국제개발은행 보고서에는 경부고속도로보다 서울 - 강릉 고속도로가 더 먼저다.

그거부터 한다면 국제개발은행에서 건설자금 대출해주겠다.


이건 김대중만이 아니라 당시 조선 등등 보수언론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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