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로비, 기자뿐 아냐.판사·검사도 굴비 엮듯 나올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드캡터
작성일

본문



"김만배 로비, 기자뿐 아냐... 판사·검사도 굴비 엮듯 나올 것"


오마이뉴스

5시간전

다음뉴스


<뉴스타파>, 남욱 신문조서 공개

... "판·검사와 골프 치며 100만 원씩 용돈"


....

남욱


 "(김만배가) 판·검사들하고 

수도 없이 골프를 치면서 


100만 원식 용돈도 줬다고 들었다. 


골프 칠 때마다 

500만 원식 갖고 간다고 했고,


 그 돈도 

엄청 썼다고 들었다. 


저도 이 사건 터지고 나서 


국회에 있는 <조선일보> 기자와 통화했는데, 


윤석열


밑에 있는 

검사들 중에 


김만배한테


 돈 받은

 검사들이 


워낙 많아서 이 사건 수사를 못할 거라고 했다." 


이어

 남 변호사는 

검사


 '김만배가 

법조인들에게 로비를 펼친 목적'에 대해 묻자 


"제1공단 시행업자인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 주식회사가 


공원화에 반대하면서...


....

.....


검사..들도...돈.먹어.....


법조계...

언론계....


에브리.바디..

뇌물....먹어.....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