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의 알 수 없는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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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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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을 정교사로,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전문대를 일반대로, 서울대 1년 짜리 코스를 2년 석사로, 2주 뉴욕 연수를 본인 학력으로..


의사와 결혼했다가 며칠만에 이혼. 김범수 아나운서와 사귀다가 유부남 양재택으로 갈아타 아크로비스타에서 동거. 


양재택과 동거하는 동안 모친과 공모해서 양재택 자택 빼돌림(현재 아크로비스타로 추정). 양재택 아들 본인이 키우겠다고 양재택 모친을 설득해서 집 빼앗음.


양재택의 검찰 후배이자 당시 50 넘은 윤석열과 연애. 굥과 연애 시절 주가조작 피의자.


윤석열과 신혼여행 가는 날 양재택의 무속인 모친에게 전화해서 우리를 위해 빌어달라고 연락.


윤석열과 소위 빨 좋은 도사 법사 투어 다니면서 대통령 되냐고 캐묻고 다님. 조국 사태 이전부터 도사들에게 '조국이 대통령 되냐'고 질문하고 다님


굥의 후보시절, 학력/경력 위조로 부인 리스크 커지자 뜬금없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자처하더니 남편과의 로맨스/연애 썰을 풀며 남편에게 용서 구함.


남편 밤낮없이 선거운동하는 동안 기자들에게 오빠/동생 거리며 남편이 배 나온 바보라는 둥 누가 같이 살아주냐는 둥 흉 봄. 1억 준다고 기자들 매수 시도.


남편의 아끼는 후배 한동훈과 수없이 개인적인 연락


녹취록 7시간 터진 직후에 언론 플레이 위해 강신업에게 팬카페 만들라고 요청. 부인 리스크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내조만 하겠다고 공언. 그러나 남편 대통령 되자마자 본인 팬클럽에 활발한 본인 사진 공유.


바이든은 질 여사와 함께 오지 않았음에도 굳이 그 자리 껴서는 바이든에게 선물로 본인 회사 기념품 제공. 그날 찍은 사진 포샵해서 강신업에게 제공


국가 행사에서 제1야당 대표에게 던졌다는 말이 '제가 쥴리 아닌건 아시죠?'

 

공적인 행사에 본인 영적 친구들 대동. 굳이 본인 친구들 다같이 전 대통령 묘소 데리고 가서 참배. 논란이 되자 친구 데려간게 뭐 어떠냐고 반문


현재 대통령보다 언론에 더 자주 나오는 광폭 행보


더욱 아이러니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기레기들은 패션 따위로 세탁


요즘 저 분 멘탈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주변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보통 사람이 아닌, 꽤 무서운 사람


(생각나는 것만 적었는데.. 혹여 잘못된 사실 있음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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