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당나귀귀 방송에서 아리조나 간거 봤는데. 짠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즘사람
작성일

본문

적응 못해서.....   아리조나에서 구해둔 집 놔두고 ....  구장 세탁실 구석에서 잠자고....


그러면 구단 젊은 스탭들이 와서 장난치고 놀아주고....




다쳤을때는....쉬는 기간 가지지 않고....야구에만 몰입해서 

무리해서 복귀해서 기량 망치고....



과거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ㅠㅠ




그래도 같이 놀던 구단 스탭 딸이 BTS 팬이라고 사인 CD랑 굿즈 들 잔뜩 챙겨가서 선물하네요...


오촌당숙 말 들으니 정말 대단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 켠 티비에서는.   무인도 가서 ..갓낳은 달걀 수세미로 닦다가 깨는 빙구미 보여주네요 ㅎㅎ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