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전' 비서관 관련은 사퇴 이후 조용한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아라병아리
작성일

본문

민주당 "김승희 전 비서관, 첫째 학폭마저 들킬까 사표 던졌나" (pressian.com) 


//


[단독]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첫째 자녀 학폭도 있었다 < 사회/르포 < 기사본문 - 주간조선 (chosun.com)



//


사실상 그렇게 끔찍하게 보였던 둘째 사건 보다 따지고 보면 더 어이 없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죠.


피해자가 전학가고, 학교측은 공공연히 숨기고, 실제 피해는 더 있을 정도라고 하고요.



둘째 사건 때, 이미 사실상 윤석열의 비서관이 윤석열을 방패 삼아 권력 남용에 가까운 짓을 했는 데


그냥 사퇴로 내보내고 모르쇠....


언론도 모르쇠...


이래놓고 마약 기사만 줄창 뽑고요.













아주 극단적으로 예시해서 결과가 뻔해 보이는 '조선일보' 한번 볼까요.



기간을 1개월로 좁혀도 354건이라는 양을  쏟아낸데 반해서









이런 식이죠,


심지어 이게 조선일보 딱 1개의 사례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도, 조국 전장관 일가에 대한 공격 이후로도 전-혀 변한게 없습니다.



아무리 문제를 이야기하고, 서로 경계해도


언론의 이런 짓거리를 제재 못하면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인 이상


저런 놈들이 쏟아내는 이야기가 해야할 이야기를 밀어내는 걸 못막습니다.


그냥 언론'을' 바꿔야해요.


언론'은' 안바뀌는 건 이미 증명이 끝난 일이거든요.


그리고 이건 검경이 소스 주는 거 끊어내지 못하면, '못바꾸죠'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