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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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고 그러네요 ...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겸공이나 다스뵈이다 나오셨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가보지 않은 길 ‘공수처’ 올곧은 사람 뽑아 제대로 가야죠”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김 변호사로 돌아갑니다.” 삼성의 불법 비자금을 세상에 알린 김용철(61)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이 31일 퇴임했다. 

그는 광주 교육계의 ‘포청천’으로 불려왔다. 2011년 임용된 뒤 기관과 학교의 촌지를 일소하고, 성적 조작과 성 비위자 등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얻은 별명이다. 직원들은 그한테 ‘연락 끊지 말고 살아요’라고 쓴 꽃다발을 건네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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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은 그를 ‘광주 3적’으로 부르며 두려워했다. 명절 떡값을 받은 교장을 파면한 뒤에는

“김용철 이전에 퇴직하면 금메달, 김용철이 있을 때 무사히 퇴직하면 다이아몬드메달, 징계를 받고 나가면 목메달”이라는 수군거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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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을 거들고 싶다. 결혼·취업·귀화 등으로 입국한 이주민이 일상에서 부닥치는 법률적 어려움을 상담해 주는 일에 마음이 간다. 간판을 거는 건 부담스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화제를 삼성으로 돌리자 한숨부터 지었다. 그는 “나아졌다는 건 착각인 듯하다. 전에는 생각조차 못 했던 일들을 서슴지 않고 한다. 차라리 비리가 더 심해지고 진화하고 파렴치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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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9~97년 인천지검, 부산지검, 서울지검 등에서 근무했다. 서울지검 검사 때는 전두환·노태우 군사반란과 부정축재 사건을 수사했다. 이어 1997~2004년 삼성 회장 비서실과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으로 일하며 회사의 전방위적 떡값 제공에 의분을 느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2007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주선으로 비자금 용처를 공개한 데 이어 2010년 <삼성을 생각한다>를 펴냈다. 


"검찰만 제 구실을 하면, 큰 문제는 없다" (pressian.com)

성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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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제대로 내고, 자식을 군대 보내야 '진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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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쩌면 보수 세력일 수 있다. 사회에서 누린 게 많으니 말이다.

내가 이야기 한 것도 주로 보수적인 가치였다. 법을 지키자는 이야기니까 말이다. 


그런데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이 나를 비난하고 나섰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우리 사회에 제대로 된 보수 세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단지 부패 세력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조금 덜 부패한 세력이 이들과 맞서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부패 세력은 상대적으로 덜 부패한 세력에게 종종 '좌익, 빨갱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운다. 

우스운 일이다. 

둘 사이의 차이는 그저 부패한 정도 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러다가 만약 통일이 되면, 부패 세력이 어떤 빌미로 덜 부패한 세력을 공격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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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 이재용을 빼낸 삼성그룹 법무팀의 거대한 힘 – sundayjournalusa

vol. 1109 | Posted on by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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