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검찰의 창작소설 절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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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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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일당은 불구속으로 풀어주고

그들의 증언만으로 증거하나 없이 김용을 구속하는 것은 폭력이고 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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