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날리면' 이 거짓말인 증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쓰마
작성일

본문


김은혜 설명대로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바꾸면


" 승인 안 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 라는 말이 됩니다.


if 를 2번이나 쓴 2중 가정법인데 문장이 이상하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김은혜는 교묘하게 원본에서 '날리면'만 바꾼게 아니라 '안 해주면' 을 ' 안 해주고' 로 고쳤습니다.


그래야 말이 되니까요.


" 안 해주면 날리면 " 이 말이 안되니까

" 안 해주고 날리면 " 으로 말을 교묘하게 바꾼 겁니다.


이걸 음성이 누구에겐 들리니 마니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김은혜 보고 "안 해주면"을 왜 " 안 해주고"로 바꿔서 사기치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