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원도가 지급보증 계약을 맺어 사업(레고랜드)을 진행했음. (당시 도지사 최문순)

2) 그 지급보증 규모가 약 2000억 정도.

3) 그리고이 돈을 깊아야 할 시기가 도래.

4) 그런데 지급보증 계약을 맺은 강원도(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지급불가 선언. 사유 : 돈이 없다.

5) 사기업도 아닌 지자체(작은정부 A1신용등급)가 지급보증 계약이행을 못한다고 하니 관련 채권시장이 흔들림 

6) 신용좋은 지자체도 지급불가 선언할 정도면 그 보다 신용이 낮은 채권은 볼필요없다는 국제시장반응. 

7) 그로인해 줄줄이 채권값 똥값, 채권(지방채 포함)발행해도 판매가 안됨.

8) 일이 커지니 국가가 나서서 50조 지원대책 발표.

9) 이제서야 상황이 파악된 김진태, 뒤늦게 2000억 갚겠다함. (돈이 없는게 아닌 전임 도지사 업적 날려 버리고 싶었음) 

10) 하지만 이미 국내채권에 대한 신뢰가 바닥나면서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임 . 

11)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가가 시장에 돈을 풀면,인플레가 심한 불난집에 기름을 부어 저성장 고물가 스테그플레이션 가속화 

12) 이 사태 때문에 부동산 PF 등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어음을 못막아 망하는 등 기업들 줄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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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대한민국의 외교와 경제를 날려버리고

김진태는 대한민국의 신용을 날려버림..

역시나 이지경이 되도 2찍들과 국힘당은 지금도 전임도지사와 민주당 탓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