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5552

이제는 유저들이 커뮤니티 회원들이 지적하던걸 뭐 팩트체크랍시고 보도하시던데

다수의 소비자들이 싫대잖아요? 혐오문화를?

이런일에 업계가 미온적 대처했다가 과거에도 유저가 급감했다니깐요? 그 수익 빵꾸나면 페미나 자칭전문가나 언론이 대신 마케팅도 해주고 현질도 다 해주실수 있어요?

이제까지도 그런적이 없는데??

때릴때는 좋고 약은 니들이 알아서 발라 이거잖아요?..

어쨋든 자꾸 이 기자분은 정말 넥슨직원들과 게이머들 속을 긁어 부스럼 일으키시는듯 합니다.

전혀 중립적인 보도를 아예 할생각이 없어요 시리즈 기사 보면서..

그분들 있는 커뮤에서는 정말 환영하는 기자분으로 떠오르셨더군요.

그리고 페미니즘이 남성여성 올바른 동등한 인권운동이라..

초기의 뜻은 그럴지 몰라도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성격을 보세요 상대에대한 존중이 있는가..

이걸 반대하면 민주주의에대한 반대? 예를들어 정의당의 성격을 비판해도 이제는 민주주의 반대하는건가요? ㄷ ㄷ

진짜 업계들 먹여살릴생각 없으면 되도 않는 쉴드는 그만칩시다.

넥슨 직원들의 한섞인 이야기도 좀 자세히 실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