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기어나오는 걸 보니 윤석열도 이제 끝이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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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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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석열한테 얻어 터지고 깨갱해서 그동안 조용히 살던 나경원이 감히 김건희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을 보니,

윤석열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앞으로 개나 소나 하나둘 튀어나와서 물어뜯는 것을 보게될 겁니다. 

쟤네들도 무슨 정의감에서 저러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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