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 성적 D→A+ 특혜 의혹… 검찰 “강사 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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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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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제공


검찰이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관련 13 건의 고소·고발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면서 ‘딸 성적 특혜’ 의혹에 대해선 “학칙상 강사의 재량”으로 인정해 무혐의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학 중 총 10 회 정정… D0 에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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