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범죄 혐의만 11개... 숨진 할머니 유산까지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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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의혹이 경찰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났고,
경찰은 나눔의집 시설장을 지낸 A씨와 사무국장B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
숨진 할머니의 약정서를 위조해 유산을 법인으로 귀속시키고
무허가 업체에 공사를 맡기며 공사비를 부정수급하는등 범죄혐의만 11개
용역비와 보조금을 지급받은뒤 일부 직원에게 급여 및 장비 임대료를 준것처럼 꾸며 1800만원 상당을 되돌려받은 혐의
입찰서류를 위조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정상계약인것처럼 꾸며
공사비 7억을 부정수급한 혐의
돌아가신 할머님의 기부약정서를 위조해 유산 6천만원을 법인에 귀속
관계기관등록 없이 2005년 부터 지난해까지 기부금 모집
학예사로 근무하지 않은 사람의 근무일지를 위조해 지원금을 타내고
간병인들의 근무일지를 위조해 5000만원 수령
나눔의집 인근토지를 법인명으로 구입하면서 직원 명의를 사용
이거 ㅇㄱㄸ 아님 그연대랑 다른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위안부 할머니들 복지단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