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새' 의사들 SNS 인증에…환자들 반응 싸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본문


수준하고는... 저질 유치 빤스 여전하네요... 

열마리가 모이면... 그게 될려나요 ㅎㅎ

영업사원, 조무사 분들은 무슨 새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


간호조무사가 의사 5명 거느리고 수술집도 (medicaltimes.com)  

2006-06-22 

간호조무사가 수술 집도하고, 의사는 배우고… | KBS 뉴스 

 2016.10.10

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켜 환자 뇌사 (hani.co.kr) 

2019-10-19

A씨는 지난 5월 10일 부산 영도구 자신이 운영하는 정형외과에서 환자 C(44)씨의 어깨 부위 수술을 의료기 판매사원인 B(36)씨와 간호사, 간호조무사에게 대신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리수술 이후 환자 C씨는 심장이 정지하며 뇌사판정을 받았다.

[단독] 수술 집도하는 ‘의료기기 영업사원’…버젓이 대리수술 | KBS 뉴스 

2023.06.29 




"난 의새" 의사들 SNS 인증에…환자들 반응 싸늘 (naver.com)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일부 의사들이 이른바 의새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새'는 의사를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으로, '의새 챌린지'는 의사와 새를 합성한 그림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보면 새가 의사 가운을 입은 채 청진기를 목에 걸고 있거나 수술복을 입고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 등이 담긴 그림이 다수 올라와 있습니다.

또 의사 복장을 한 새가 수갑을 찬 그림도 있습니다. 이는 전공의들에게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는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과 함께 "(그림처럼) 저렇게 귀엽진 않지만 나도 의새다" "의새 인증"이라는 글도 보입니다.

'의새 챌린지'가 시작된 건 지난달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있었던 일 때문입니다. 

~~~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