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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아틀란틱항공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787 드림라이너를 타고 남극 대륙의 트롤 연구기지까지 비행한 최초의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특별 전세기는 케이프타운에서 5시간 동안 비행한 후 금요일 오전 2시쯤 트롤 비행장에 착륙했으며, 대규모 방문객을 위해 비행장을 준비하기 위한 광범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항공기는 노르웨이 극지 연구소의 과학자와 물류 승무원, 트롤 연구 기지 및 남극 대륙 전역의 다른 기지의 필수 장비 및 화물을 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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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남극에 착륙 안했던 기종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