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앞 촛불행동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오늘은 비 온뒤라 날씨도 마니 흐리고 바람도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작년부터 한달에 두번정도는 참석 했는데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가장 적은거 같네요.
비도오고 월요일 노동절 행사도 있고해서 그런거 같은데 이제 5월입니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다시 5월의 함성을 느껴 보고싶습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