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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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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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일까 서울 양평 고속도로가 지나가네.

하남시 의회가 반대를 하니 노선  변경 시도 함. 7월 5일자 하남시 개최 변경 그러나 하남시 설명회는 주민반대로 무산

더 웃긴건  하남 남양주 포천 고속도로라 하는데 

포천시 땅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음 결국 남양주만 이득인셈   하남시는 얻는 이익이 있나?

검단산을 뚫어서 터널 만들고 휴게소까지  만든다 하니 기가 찰 노릇 

환경영향 평가 오래 걸리는데 이것은 이래적으로 빠르게 아니 졸속으로 통과함. 

 더 웃긴건 남양주 시장이 참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검사출신에...

4급 공무원이 건설업자로 부터 뇌물.. 

과거 시장이라는 사람은? 

과거 걸린적이 있음. 



그리고 여긴 그린벨트로 묶인 상황.  어떻게 알고 땅을 쌌을까?

공시지가 8200원짜리 땅을?  


그런데 이분이 갑자기 툭 튀어 나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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