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흉기로 상해' 신고…옥살이 5개월 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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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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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06202104157


햐..이걸보면서 느끼는게 

자기 말을 검경이 다 믿어줄지 몰랐다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여성과

그냥 이런 일은 무조건 여성측 말만 신뢰하는 수사당국도 진짜 한숨나옵니다..


무고죄처벌 강화 매번 반대하는 특정성향 단체들이 있어서 늘 지지부진한것도 답답하지만

이 사회가 남녀사이 일 터지면 신체적차이 고정관념때문인지 무조건 여성측 말만 더 신뢰하는경우도 좀 풍토가 사라지고 사건을 꼼꼼하게 객관적으로 조사하는 경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눈물이 곧 증거니 뭐니 그 발언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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