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다녀왔는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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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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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7년이 지났음에도, 납골당만 가면 눈물이 흐르네요.

혼자 흐르는 눈물 손으로 닦았습니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의 글귀를 보는 순간, 어찌 눈물이 더 나는지..

엄마는 저에게 처음부터 엄마였던 존재로 알고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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