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했다고.. 별일 없을거 같음! 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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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리는 피자나라 치킨공주 최신근황의 최신근황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43498

 

전재산이 571원 밖에 없었던


7살 딸을 혼자 키우던 기초수급가정의 아빠가


 


딸의 생일날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자 이전에 몇번 주문한적 있었던 피자집으로 주문을 했고


그 이야기를 30대 초반 사장님이 기꺼이 보내줌.


 


이 사연이 소개되자 사장님은


"그래봐야 별일 없을 것 같은데요" 라고 인터뷰 했는데

 


 

조짐...

 

 

 

 

 

 

 



바로 그 다음날 주문량 60배 증가, 본사에서 용병 보내주면서 돈쭐 오지게 맞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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