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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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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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은 여경인데 게시물엔 일부러 경찰이라고 씀

내가 찔려야했냐고???
누가 몸으로 막으라고 했나... 그런 희생정신까진 바라지도 않음
두명이나 출동했는데다 테이져건과 삼단봉 모두 들고 나갔다면서... 경찰학교에서 훈련은 안받았나?

이러다가 경찰이 꼭 범죄자와 맞설수 있어야만 되는건 아니라는 말도 나오겠네
 
워딩만 봐도 칼만보고 자기가 찔릴까봐 도망갔다는거 자백한 꼴

그냥 경찰로써 자격이 없는 사람이 경찰이 된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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