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끝판왕이 자꾸만 바뀝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어제 국힘 토론에서 

윤석열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위해 직원에게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줬답니다.  (완전 화남)


와 정말..

그럼 

정경심교수는요?

정교수님이 미용실 계좌로 차명 계좌로 주식을 했다는 건으로 사모펀드까지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토론에서 불법을 저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해도 언론의  도움으로 지지율이 유지되는 이 현실이 참 화가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