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를 학교로 납치? 젊은 엄마들도 일어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코샤샤
작성일

본문


 알아서 적을 만드는 미련한 자가, 자기 명줄을 재촉하는군요. 

지금 지지율도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자기 애를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부모는 눈이 돌아갑니다. 

만 5세면... 어떤 애들은 화장실도 잘 못가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