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표지입니다

문통을 저 단어 하나에 멋있게 녹여냈습니다.

오바마-트럼프 두 정권이 교차하는 어려운 미국 정치와 코로나 19 사태를 유연하고 훌륭하게 대처한 정부, 그리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낸 Moon…

 요즘같이 살기 힘들고 오늘같이 하루 죙일 심난하고 앞날이 두려울때 한번씩 봅니다. 

다시 예전같은 희망이라는걸 생각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