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수를 통해본) 이용자수에서 경향이 중앙을 제치고 2위에 올랐고,

 조선도 1위자리를 내주는건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동관 문제로 한층 더 고립되는중으로 전진배치해서 

경향 MBC등을 주축으로 네이버 그냥 본진으로 삼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주요기사의 판세상 윤지지세력은 역시 위기때에 중앙으로 결집하며  이미 위에서 쳐다보고 있던 중앙 저격수들에 의해

중앙으로의 결집은 봉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정부비토),2(윤지지),3(1,2경합)

지지율도 포기하고 네이버도 포기한것 같은데.. 그럼 뭐 먹어야죠?

- 네이버 언론사 링크 입니다.

MBC https://media.naver.com/press/214/ranking?type=popular

경향 https://media.naver.com/press/032/ranking?type=popular

한겨레 https://media.naver.com/press/028/ranking?type=popular

프레시안 https://media.naver.com/press/002/ranking?type=popular

오마이 https://media.naver.com/press/047/ranking?type=popular

더팩트 https://media.naver.com/press/629/ranking?type=popular

노컷 https://media.naver.com/press/079/ranking?type=popular

KBS https://media.naver.com/press/056/ranking?type=popular

그래봐야 언론들이 돌아서면 별수 없다고 했었지만,  경향이랑 mbc가 1,2위를 먹어버리면 완전히 얘기가

달라지고 이제껏 본 적 없는 네이버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