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빈곤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우리 젖소들이 전세기를 타고 오늘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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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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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릉지가 많은 네팔은 목축업을 많이 해 GDP의 9%가 낙농업이지만,  사육 기술이 떨어지고 품종의 한계로 마리당 우유 생산량이 우리의 10분의 1에도 못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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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소가 해외로 나가는 건 처음 있는 일.  우크라이나 화물기 대여가 전쟁으로 무산되는 등 곡절도 있었지만 국내 항공사가 화물기로 개조한 여객기를 지원하며 일이 풀렸습니다. "





K-젖소! 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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