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슈) 외주 업체 옹호하던 어떤 분들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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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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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유니온 징계 고지 youthunion.kr/49032/ 


저 중에 A는





이상헌 의원에게 뭘 배달하느니 해서 테러 소동을 일으키고


윤리신고센터에 서명하자고 공격하고 뭐 그러던 인물입니다.


대표적인 넥슨 외주 업체건에서 업체를 옹호하며 넥슨과 게이머들을


'모욕적인 말로' 공격하던 소위 유명한 남페미니스트시죠.



그리고 B 역시


김환민이라는 인물로


위의 이종찬과 마찬가지로 넥슨 이전 건인 프로젝트 문(게임사)에 대한 공격 등으로 피해를 입힌 인물이고

(프로젝트 문이라는 게임사를 무차별 공격하다가 현재 피소 상태입니다)


역시 넥슨에 대해서도 외주업체를 옹호하며 엄청나게 옹호한 자칭? 남페미니스트이셨는데요 데요 데요....




정작 이런 짓을 한 게....들통이 났거든요. 참고로 예시 사진 링크가 위험한 정도의 사진이라서


스샷을 안가져옵니다만, '자기네 당에서 잘릴만한 수위'의 사진입니다.(즉, 제가 예시로 가져오기도 위험한)



대놓고 이런 발언 하는 사람이니 수위는 굳이 안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이종찬은 이거까지 실드쳐주다가 청년 유니온에서 나란히 징계 받은 겁니다.


이후 년유니온이 저 둘을 징계했다고, 페미 진영의 맹공격이 가해지고 있는 데...

(뭐 그야 제 알 바는 아니군요)




//


결론적으로 줄여서 쓰면


넥슨 사태에서(및 그 이전 프로젝트 문 공격 사건) 열심히 외주 업체측  옹호와 페미니즘을 외치며


게임사 공격과 게이머 비하를 일삼던 어떤 남성 페미니스트 두명은,


한 명은 로리 망가로 잘렸고, 한명은 로리 망가로 잘린 애 옹호하고 국회의원 테러 발언하다가 징계.

(말이 로리 망가지 그냥 야한 망가라고 하기에는 대상이...무척 어립니다.... 그냥 여기까지만 씁니다)


입니다.






이젠 너무 흔한 일이라서, 또 다른 일부 남성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의 실체라는 정도 이야기겠네요.


심지어 사실 제가 저 두 사람이 게임사에 대한 공격이나 게이머에 대한 비하라고 굉장히 신사적으로 표현했지만,


실제 저 둘이 내뱉은 언사는 굉장히 불쾌감을 유발하는 내용입니다. 굳이 기분 나쁜 단어들을 보고 싶지 않아서


생략하고 그냥 함축해서 결과만 쓴 것이죠.






뭐 .... 결국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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