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추천) 난장판이된 사건사고 우드스탁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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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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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도 넷플릭스를 손절못하는 이유가 종종 이렇게 훌륭한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나오기 때문이죠.


99년 3일에 걸쳐 진행된 우드스탁99의 이야기입니다. 69년의 추억과 콜럼바인 총기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였지만 이익에만 눈이먼 기획자들과 엉망인 행정으로 최악의 페스티벌로 기억되었죠.


분노한 관중들의 난동을 더욱 부추긴 추억의 밴드 림프 비즈킷과 아직도 건재하는 레드핫칠리페퍼스형님들도


나오는데 누군가의 자잘못을 떠나 유튜브에서 공연을 다시보니 역시  훌륭한 공연이였다는점은 부정할수 없겠습니다.


음악다큐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재난다큐에 좀더 가까울것 같습니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폭동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으니까요. 그리고 다큐 말미에 등장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이 페스티벌의 진정한 취지가 


퇴색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3편의 짧은 시리즈이기에 시간도 후딱 지나갑니다. 원제목은 trainwreck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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