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퀸스 갬빗' 명예훼손 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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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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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퀸스 갬빗'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한 

조지아 체스마스터가 제기한 소송에 합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퀸스 갬빗'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허구 인물인 베스 하몬이 남성 경쟁자를 물리쳤을때,

장내 아나운서는 그녀의 업적을 치켜 세우며 실존 인물인 노나 가프린다슈빌리는 

여성 세계 챔피언이지만 남성과 상대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노나 가프린다슈빌리는 시리즈의 배경인 1968년까지 59명의 남성 경쟁자들과 대결하였습니다.

현재 81세인 가프린다슈빌리는 그 발언이 지나치게 성차별적이고 비하적이라고 주장하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시리즈의 제작자가 수정헌법 1조에 따라 광범위한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송을 기각하려 했으나,

연방 판사는 허구의 작품이 실존 인물을 비방하는 경우 소송에서 면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가프린다슈빌리의 변호사와 넷플릭스 대변인 모두 문제가 해결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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