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님의 댓글 1월 (2604.♡.08.7781:c700.♡.2490.7c00:31df) 작성일 2022.01.16 11:43 약사님,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네요. 약사님의 선한 행동이 더 큰 복으로 약사님께 돌아가길 빕니다~ 0+ 0- 답변 삭제 약사님,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네요. 약사님의 선한 행동이 더 큰 복으로 약사님께 돌아가길 빕니다~
erwerw님의 댓글 erwerw (39.♡.193.150) 작성일 2022.01.16 15:45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교과서에서부터 매일 하루 1시간씩 홈패션 등을 가르켜야 하는 이유----- 옛날부터 여성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만 놓으면 된다고 거의 전 인류가 그렇게 가르켰다. 만약에 그렇게만 가르키면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후 10년뒤에라도 남편이 갑자기 생활비를 못 갖다주는 상황(실직,해고,장사의 실패,사업의 망함,사망사고 등)이 생기면 생활비는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해서는 연구한 적이 별로 없다. blog.naver.com/0707soho/222194930694 0+ 0- 답변 삭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교과서에서부터 매일 하루 1시간씩 홈패션 등을 가르켜야 하는 이유----- 옛날부터 여성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만 놓으면 된다고 거의 전 인류가 그렇게 가르켰다. 만약에 그렇게만 가르키면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후 10년뒤에라도 남편이 갑자기 생활비를 못 갖다주는 상황(실직,해고,장사의 실패,사업의 망함,사망사고 등)이 생기면 생활비는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해서는 연구한 적이 별로 없다. blog.naver.com/0707soho/222194930694
fdsdf님의 댓글 fdsdf (39.♡.193.150) 작성일 2022.01.16 15:47 “나 왜 무시해”… 흉기로 친형 살해한 70대 검거------------ 머니S 2021-12-11 13:53:44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흉기를 휘둘러 친형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7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50분쯤 무안군 한 마을에서 친형 B씨(75)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 결과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해왔다는 이유로 흉기를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와 자주 다툰 것으로 blog.naver.com/0707soho/222593026228 0+ 0- 답변 삭제 “나 왜 무시해”… 흉기로 친형 살해한 70대 검거------------ 머니S 2021-12-11 13:53:44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흉기를 휘둘러 친형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7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50분쯤 무안군 한 마을에서 친형 B씨(75)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 결과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해왔다는 이유로 흉기를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와 자주 다툰 것으로 blog.naver.com/0707soho/222593026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