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술판 벌이며..

그거 좋다고..집에 안가고...

맨날 허구헛날 불러재끼기나 하고..

그러다가 대박 터져서...

그래서 인력도 양성해보고 해봤지만..

술꾼이 너무 늘어서 부작용이 커진건지

사리판단도 못하고..

계속 주모만 찾으니 결국...

이제 주모를 못보게 되었네요;;;;;

에휴..

진짜 못보게되었어요;;;;;

언제 다시 보게 될지..

영원히?? ㅠㅠ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그게 아니면 ..LK99 도자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