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문제때문에 선수들이 강력항의했는데

특히 김영권이 제일 쎄게 항의함

테일러주심은 항의하는 선수들 절대 안봐주는 타입인데

김영권이 카드받을 위기에 벤투감독이 대신 총대메고 나서서 카드 받아준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이부분은 월드컵 끝난 후 비하인드가 있을것 같습니다.

선수공백보다는 감독이 경기당일 공백이 낫긴하지만

일단 경기당일 시작전까지 작전지시 촘촘히 내릴것 같습니다.

코치진들과도 미리 다 얘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