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동생에게 쓴 메모보고 울컥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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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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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학교(특수학교)에 응원게시판이 있는데 첫째가 동생에게 메모를 한 걸 아내가 보내줬네요. 

요즘 얄미운 짓을 많이 하는데 이 메모를 보니 울컥합니다. 

동생이 인생의 짐이라 생각하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힘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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