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러하듯님의 댓글 다 그러하듯 (2603.♡.2.02:95b:74df:de32:f358:ac7a) 작성일 2021.06.17 13:10 엄마는 늘 닭뼈가 제일 맛있다고 하셨다. 살은 텁텁해서 싫다시며. 물렁뼈를 깨물고, 안에 있는 뼈를 쪽쪽 빠시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 나중엔 껍질이 제일 고소하다고 하셨다. 나도 엄마되어 살면서 똑같이 그러고 있다... 1+ 0- 답변 삭제 엄마는 늘 닭뼈가 제일 맛있다고 하셨다. 살은 텁텁해서 싫다시며. 물렁뼈를 깨물고, 안에 있는 뼈를 쪽쪽 빠시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 나중엔 껍질이 제일 고소하다고 하셨다. 나도 엄마되어 살면서 똑같이 그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