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칼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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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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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 시초가 '누가 공무원하라고 칼 들고 협박함?' 이었는데

이제 공무원들이 리버스 누칼협으로 반박 중입니다.


현실은 새벽 5시부터 전주시 전 직원 제설 작업중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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