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끊으신 분들께, 김어준 총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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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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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른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만든 김에 올려봅니다. 

저만해도 최근 두달간 정규방송 뉴스를 본게 손에 꼽네요.


다뵈와 뉴스공장은 찾아서 듣지만요. 


자신을 위해서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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