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503 의 탄핵에 있어서 당시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PC (제1태블릿) 이 탄핵 시작의 트리거가 되었지만, 정작 탄핵은 태블릿PC 가 아닌 뇌물죄 (삼성 관련등) 로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PC는 1대 (제1태블릿 이라 불리우는, 바로 그 Jtbc 태블릿) 만 있는 것이 아닌, 장시호가 직접 특검에 제출했다는 제2태블릿PC (일명 장시호 태블릿) 이 있습니다. 

그 당시 특검에서의 수사는 특검 수사팀장 이던 굥 하고 행동대장 뚜껑 이가 맡아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꾱 하고 뚜껑 이가 저 두대의 태블릿PC의 증거를 조작해서 날조 수사를 했다면... 이건 핵폭탄 터진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태블릿 PC는 포렌식을 하면 해당 태블릿의 삭제와 증거 날조의 흔적이 남는 다고 하던데, 박근혜503은 이미 태블릿PC 가 아닌 다른 사안 (뇌물죄) 으로 탄핵이 확정된 만큼, 수사과정에서 현직 검사들이 조직적으로 증거를 조작하고 삭제했다면 이건은 박근혜503의 탄핵과는 완전히 별건으로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떡검이 증거조작을 통해 엮어온 과거는 말안해도 다들 아실 듯 합니다. (조국 장관님 가족에 대한 멸문지화 수준의 도륙이 여전히 진행중 입니다.)

당시 현직 검사 신분이던 굥-뚜껑 이가 증거에 인위적으로 손을 댓다는 것이 확인되면,  친명바기 - 친503 으로 구성된 저쪽 콘크리트 35%.. 에 다시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503 국회 탄핵소추시, 저쪽에서 이탈한 세력이 동참해서 234표로 당시 탄핵소추안이 가결 되었습니다만,

다시 그  이이제이가 다시 재현 될수 있을 것인지

향후 귀추가 주목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무지막지한 굥-뚜껑 떡검 정권을 상대로 선비질 하고 등을 보이면 도륙 당하지만, 피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이겨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