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봉지욱 기자의 대특종과 최순실이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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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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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부는... 그렇습니다. 

바로 법무부 이고 바로 그 한뚜껑이의 관할 입니다.


과거 박영수 특검 에서 '밝힌'

최순실 이의 태블릿PC는 1대가 아니라, 

Jtbc 태블릿 하고 장시호 태블릿 총 2대 입니다.


최순실이가 법무부 (법무부장관 한뚜껑) 를 상대로 태블릿PC를 돌려달라는 소송에 있어서 핵심은 이겁니다.


최순실,

"태블릿PC는 내꺼 아니다. 나는 7년 동안 내꺼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특검에서 내꺼라고 확정지었으니, 그럼 주인인 나에게 돌려달라" 고 소송함.


1심 최순실 승소

(한뚜껑 법무부 패소... '못 돌려주겠음', 항소)

2심 최순실 승소

(한뚜껑 법무부 또 패소... '못 돌려주겠음' 다시 항소)


특검 당시 기준

특별검사      박영수 (현재 무상급식)

수사팀장      굥

수사실무자  한뚜껑


참고로, 박근혜503 은 헌재에서 탄핵인용시, 태블릿PC 로 탄핵이 인용된 것이 아니고 뇌물죄 (삼성관련) 로 탄핵인용 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최근 뉴스타파의 봉지욱 기자가 제2태블릿 (일명, 장시호 태블릿PC) 에 대해서 장시호 와의 인터뷰등 의미심장한 내용을 (위에) 페북에 올렸는데... 기다렸다는 듯 굥-뚜껑 이가 뉴스타파하고 봉지욱 기자에 대해서 이잡듯이 현재 엄청난 압박과 난도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잘 들여다 보면, 이 모든 것이 결국 굥-뚜껑 이의 '태블릿PC 증거조작' 이라는 문구로 귀결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굥-뚜껑 이가 똑같이 조국 전장관 가족, 특히 정경심 교수 (동양대 테스크탑PC) 에게도 똑같은 짓을 했을 거라는 합리적 킹심 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


굥-뚜껑이의 증거조작과 조작수사의 폭탄이 터질 날도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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